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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1 | 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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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2 | 802 | >'''가톨릭 추기경 줄리아 마르탱, 수니파 이맘 마지드 바키르, 개신교회 총회장 안드레아스 뤼커, 티베트불교 고승 첸린 마하상야, 힌두교 교학자 수마난다 다스, 시크교 성직자 나라얀 싱, 정령신앙 주술사 쿠르쿠 마닐루, 조로아스터교 모바드 다르윗 자르, 유대교 랍비 미리암 콜드만, 루이나 민속신앙연합 대표 자넬레 아우베르크, 바하이 신도회 총대표 아슬란 파라디 등 56개 종교단체 대표자 일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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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4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tablebordercolor=#000,Gray><nopad> [[파일:wearebelfort.pn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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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5 | || 기도문을 낭독하는 추기경 줄리아 마르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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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4 | 806 | 수천 명의 시민들이 종교를 불문하고 촛불을 들고 함께 광장을 메웠고, 이날의 모습은 루이나 전역에 생중계되며 ‘루이나의 영적 기억’으로 자리잡았다. 이 장면은 이후 매년 1월 19일마다 재방송되며, 국가적 애도와 회복의 상징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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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6 | 808 | 신학자들과 시민단체들은 이 날을 두고 “신은 분노 속이 아니라, 광장에서 함께 우는 자들 속에 있었다”고 표현했고, 많은 언론 역시 “분열의 위기 속에서도 종교는 연대의 방주가 되었다”고 평했다. 이후 종교계는 희생자 가족을 위한 공동 봉사활동과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이는 종교가 사회적 상처를 치유하는 공동체로서 기능할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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